Life

마린칸토 이야기

Mr.Martin 2019. 9. 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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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린칸토 에 왔다.
한, 2달 만에 온 듯 싶다.
근데 아마도 다시는 안 올 것 같은 생각이다.


직원들이 친절 한 것도 아니고,
음식도 대체로 짭쪼롬 한게 대체로 느낀 생각이다.
오늘은 금요일 저녁 !
조금은 늦긴 했지만 그래도 불금 아니던가;
음식도 많이 없었지만 주문받은 메뉴도
안된다. 이게 마지막이다(허나 조금있다 방문하니 다시 나왔음🤔)

이건 머지 @&₩@ 싶다 .

내 블로그에 담긴 글들이 최근 좋지 못한 내용들로
기록되는 것 같은데, 난 결코 부정적인 사람이 아니다😂
허나 왜인지모르게 적혀지는 내용들이 그리 달갑지 않은건 사실이다 🤫🤔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