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사용하던 5GB 로의 한계가 느껴진 지 두 달이 되어가는 것 같다. 방 한쪽에서 Pixel 1은 계속해서 배터리 70%로 설정되어 잘 작동되는 것 확인, 내 iPhone의 사진첩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iCloud 저장공간. 그래서 생각에 생각에 다시 생각을 해 봐서 OneDrive 기본 5 GB 에서 100 GB 용량으로 지금 막 결제를 마쳤다. 2,900원 아쉽기는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커피 한 잔 안 마신다 생각하고 이번 달 진행해 보려고 한다.
이번 달도 이상 없이 구글에 모아둔 사진과 영상들이 차곡차곡 잘 쌓이기를 바라면서
맥 에서 안드로이드 장비 연결해서 영상이나
파일 이동할 때에는
https://www.android.com/filetransfer/
Android File Transfer
Android File Transfer Browse and transfer files between your Mac computer and your Android device. Download now For Mac OS X only. No extra software is needed for Windows. Supports macOS 10.7 and higher.
www.android.com
통해서 진행하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다른거 찾는거보다 훨씬 수월
몇달 전 분할하기위에 나누었던
아이클라우드 가족공유를 우선 재결합 했다.
언젠가는 다시 나누게 되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결합했고
진행할 때에 옆에 있었다면 더욱 편하게 했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그렇지 못했던 상황이었고
지금은 결론적으로 잘 처리가 되어서
원활하게 가족공유로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관련해서 서비스 잘 받게 되었다.
상황은 이러했다.
가족 4중 2을 가족에서 삭제를 했고
다시 유선으로 묶는걸 시도했는데 분명
내가 본 화면과 동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러지가 않았다.
가족공유 로 리스트는 확인되었지만
가족저장공간 사용은 되지 않았는데,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생각 해 보았고
내가 가진 기기에서는 보았을때 확인되지 않지만 왠지
새롭게 연결 한 기기(device )에서 다시 시도 해 보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 해 봤는데, 마침내
찾게 되었다.
아래 캡쳐 한 것과같이,
설정 -> 제일 상단 애플계정 -> iCloud 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느낌표 이하 메시지가 나오는 것!;
그 후 바로 무시하고
계정 저장 공간 관리 선택,
가족 저장 공간 사용 을 선택하니 아무일없이 문제 해결
지금은 해결 된 이후로 속이 시원해졌다.
다만, iCloud 저장공간이 현재는 2TB 최고용량이지만
이상으로 2PB (페타바이트 ) 혹은 더 이상의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지울수가 없다.
https://support.apple.com/ko-kr/guide/icloud/mm0b5e79e99b/icloud
가족과 함께 iCloud+ 사용
가족 공유를 사용하여 나와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이 iCloud 저장 공간 요금제, 나의 위치, 사진 앨범, 캘린더 등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support.apple.com
https://support.apple.com/ko-kr/HT208147
가족과 iCloud+ 공유하기
가족 공유를 사용하면 최대 5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과 iCloud+ 구독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support.apple.com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서
특별 도전 목표 달성 시 배지 획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언젠가 찾아볼 목적으로 포스팅하는 마틴.
읏쌰읏쌰 !!!
언제까지 일 줄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할인 하고있다. 필요하긴 한데 전에 25,000 원일때 살까 싶다가 지나가니 30,000 원 할인 찬스가 생겼다.
기다려볼까.. 사야하나.. 한가지 고민이 또 늘었다.
링크
사용하는 분들 모두 알고있으시겠지만
다음번에도 저는 이걸 보고 설정을 할 계획이므로
(잊어버릴 것을 대비해서 ) 적어둡니다.
우선은 앱들의 실행 속도를 초기보다 조금
향상시켜주는 작업 을 진행합니다.
간단하게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 시킨 후,
아래 애니메이션 배율 을 최대로 줄여줍니다.
혹자는 0.5 배속으로 맞추는게 좋다는 분들 있는데
저는 이 세가지 모두 사용 안함 으로 맞추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조금 위에 올라가면
로거 버퍼 크기 항목이 있는데
저는 기본 4M 로 되어있었고 선택할 수 있는
최대 수치인 8MB 로 선택하여
어플리케이션 실행 시 메모리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세팅 해 둡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 시 저는 무음 촬영을
선호합니다. 여기저기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찰칵찰칵 소리가 달갑지 않아서
시스템 상으로 소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인
SetEdit 앱을 통하여 수정 합니다.
노란 체크박스 항목 내 수치가 기본은 “1” 로 되어있지만
해당 항목을 “0” 으로 변경하면 소리가 나지 않는
무음모드로 촬영되는 점 참조해주세요. 단,
기기의 소리모드 는 무음모드 에서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주의 해주세요 .
여기까지 입니다.
MAC 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겪게되는
한글 이름을 가진 파일을 확인할 때에 자음과 모음이 분리가 되어 확인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 Apple 에서는 뚜렷한 해결책을 나오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이 해결책을 마련 한 몇 가지가 있어서
기록해보려 한다.
1. 웹사이트에 파일을 드래그래서 옮긴 후 변환 된 파일 다운받기
https://jamoya.one/
자모야 모여라
한글 자모가 분리되어 표시되는 파일 이름을 수정하는 온라인 도구입니다. 애플 기기에서 설정한 파일명이 윈도우에서 깨져 표시될 때 유용합니다.
jamoya.one
2. 변환파일을 다운받아 설치 후 맥 서비스에 저장된 항목으로 변환하기
https://gluebyte.tumblr.com/post/132268284865
맥에서 깨진 한글 파일명 복구하기
2019-03-10: 폴더를 선택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의 파일명이 복구됩니다. 2019-01-03: 서비스 메뉴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드래그앤드롭으로 동작하는 앱 버전을 추가했습
gluebyte.tumblr.com
이 외에도 다른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싶어서 작성한 포스팅
오랜만에 주변장치( 트랙패드) 를 구매했다.
실버나, 스페이스그레이 컬러를 물색하고 있었지만
사용하는 모델이 아이맥프로 인지라서 실버나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는
나름 이질감 이 느껴질 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며칠 전 블랙 모델이 출시될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구매.
맥에 연결을 진행하는데,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문제없지만
큰 것도 아닌데 이왕이면 포스팅하면 좋을 것 같아서
기기에 적힌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진행하려고 한다.
한 가지 의아한 것은
블랙 모델인데 화이트 컬러로 확인이 되는 게 조금은 아쉬웠다.
연결해 둔 키보드와 마우스는 기본이라서 검은색으로 보이나 싶었는데...
(이것도 블랙으로 색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
무튼, 블루투스 창에서 연결되지 않은 Magic Trackpad 를 확인했고 우측의 연결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연결이 되며
이름은 ㅁㅁ 의 Magic Trackpad 로 확인된다.
여기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진행해도 되고
트랙패드에서는 손가락 두 개를 패드에 얹고 클릭을 진행하면
우클릭이 된다.
그리고 이름 변경을 선택하여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하면
바뀌게 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