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 메일까지 받게 되었군요.. 흑흑.
아쉬지만, 지난 10월부터 시작 하여 이번 3월까지 트래블리더 2기의 활동을
종료 하였습니다.

여행이 좋아서 시작 한 한달에 2번 이상의 여행가기 프로젝트,
덩달아 관광공사에서 주최 하여 진행 된 트래블리더 2기 활동.

마치게 되었답니다.

중간중간, 험난했던 우여곡절 많이 있었지만
잘 마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국을 세계로 알리는 데에, 그리고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김민준 이 되겠습니다. !

여러분.! 힘 내시고 도전하세요.
아직 세상은 당신을 위한 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파이팅.!!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생각보다 좀 늦어지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험이라는 큰 과제가 있어서
이거 마치고 돌아다녀야겠습니다.
이거 원...
다음주에는 저의 블로그도 분주해지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사진을 찍고나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백진쉼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내부는 그리 깨끗해보이지 않았답니다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간 더 힘을 내 올라가보았습니다 //
저기 아래편으로 놀이터도 보이는군요 .!! 동심의 세계로 빠져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바닥은 고무판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아이들을 배려하는 시설임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대나무의 겉에 낙서하시면 대나무들은 상당히 괴로워한답니다.
아름다운 대나무의 겉에 낙서하거나 절단하지 마세요 ㅠ 아파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서 시작된 농악놀이 ~! 얼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어르신들의 공연은 시작되었답니다 :")
오랜시간동안 공연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떠났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다음코스인 메타사콰이어 길로 가기위해 이 곳 죽녹원을 빠져나가기로 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에 죽녹원에 들어와서 매표를 할때에
우편에 있었던 물레방아와 팬더가 유난히 눈에 띄는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죽녹원을 찾아오셨답니다. ^^
그래도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어서그런지 먼 지방에서도 많이들 오셨구요.
이렇게 가을날 찾아오기 편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던 듯 합니다. ^^
마지막으로, 죽녹원의 입구인데요.
경사가 이렇게 높아서 겨울날에는 방문하기 약간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생각했어요.
항상 푸르름을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곳

전남 담양에 위치한 죽녹원으로 오세요 !!!

*죽녹원 가시는길의 교통편 및 지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녹색 푸르른 대나무 숲을 들어갔습니다 :")
저 말고도 많은 관광객들이 숲의 기운을 느끼고자 찾으셨구요.
나이대 상관 없이 가족, 커플 구분 없이 자연 그대로를 느끼러 방문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잘 알지못하는 부분이 나오게 되면,
이렇게 안내판들이 곳곳이 자리잡고 있어서 이용자들로 하여금 불편이 없도록 상세한 배려가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장같은 곳은 시간대별로 하여금 다채로운 행사들이 벌여졌습니다.
지금은 시작하지 않고, 내려올때에는 어르신들께서 농악놀이를 하고계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곳곳에 간략한 소개와 함께 표지판이 있지요 ^^
이 곳 죽녹원은 참 넓은데 그렇게 길이 많이 나뉘어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여기가 어딘지 모르시겠다면,
앞에 가시는 분들을 따라서 가시면 처음에 보셨던 죽녹원의 입구까지 문제없이 가실 수 있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빼곡히 자리잡은 죽녹원 대숲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나무에 글씨를 파서 간직하고자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 하지만,
나무를 병들게 하는 행위라는것 !! 절대 이런 "짓"은 하지 맙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중간 안내판과 함께 귀여운 안내판도 있답니다 ^^
도시에서 안내판 하면.. 너무 투박한 느낌으로 생긴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렇게 결 무늬가 있는 판에 약간은 귀여운 글씨체로 안내가 되어있어서
더욱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쭉 올라가면 이렇게 휴게소 같은 곳이 등장합니다 ^^
적지않은 분들이 아이스크림을 드시던데..
이 곳에서 판매을 한다고해서 대잎 아이스크림을 맛 보기 위해 들어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부는 열린카페 분위기로 꾸며있어서 숲 속의 작은"쉼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기 앞에 카운터가 있고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2,000원 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도 참 이쁘죠 ?! 아이스크림의 맛 또한 일품이더군요 //
대잎 아이스크림이라서 그런지 약간 칼칼한 맛이 나면서도 시원하고 몸속 깊은 곳까지 맛이 전해져서
이 곳의 "특식"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뭐.. 시중에 나오는 많은 아이스크림들이 있지만,
그 어느 아이스크림과 비교할 수 없는 맛 이라고 할까요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에서 알포인트라는 영화 촬영장소입니다.
표지판이 있지요?! 약간의 영화소개와 스틸컷이 담겨져 있구요..
위에는 상징하는 철모까지 올려져있네요 ㄷ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간중간 알리판이 있지요 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홀.. 이건 누구의 동상이지요?! 철학자의 길을 가려는데, 이런 동상이 우두커니 세워져있군요 ㅋ
아무래도 철학자를 상징하는 것이겠지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 숲은 정발 푸르르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쭈욱 ㅡ 내려오시면 이렇게 죽향 문화체험마을을 안내하는 표지판과 길이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훗.!! 한옥마을처럼 이 곳도 체험마을이 있는데요 ㅡ
모든 곳을 들어가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ㄷㄷ
이렇게 대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닫혀있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사진찍으시는 분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ㅡ
음악도 틀어있어서 분위기 나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바퀴 둘러보시고..
이렇게 다른 방향으로 죽녹원 가는길의 표지판이 있어서 다른 곳으로 연결되어있는 죽녹원코스를 들어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죽향 문화체험마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곳은 올라오던 코스와는 다르게 계단이 있어서 다른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이 올려져있는 포토존도 있구요..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려드릴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토 랠리 라는 것이 있네요 ㅡ 담양에 여러 좋은 풍경이 있는데..
곳곳마다 이렇게 포토랠리로 지정된 구역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은 곳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그 반대편에 있는 팬더양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고요 ^^
 

다음, 세번째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ps. 글을 남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져서 지루해질 것 같아요 -ㅁ-ㅋ
발대식때 교육까지 받았는데.. ㄷㄷ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하여주시고 ㅡ 알찬정보 .! 전해드리겠습니다. !!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오늘 새벽까지 학교에 있다가, 집에서 조금 쉬고
죽녹원 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ㅁ-"

이 곳은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에 위치 한 곳으로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에 조성하여 2003년 5월에 개원한 대나무 정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무협영화나 검객들이 많이 나올법 한 그런 배경의 울창한 대나무 숲 이었습니다.

먼저, 이 곳을 찾아가기 전에 금강산도 식후경 !!
전주에서 출발한 우리는 맛있는 떡갈비로 소문난 덕인각으로 찾아갔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담양으로 들어오게 되면 어렵지 않은 장소에 별관이 위치 해 있지만,
본점에 가서 맛을 느껴보고자 별관을 지나서 담양의 시내에 들어서 본점을 찾게 되었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겉에서 보이는 건물의 외관이 50년 전통임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뉴판은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희는 떡갈비를 먹었는데요.
아쉽게도 공기밥은 따로 시켜야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떡갈비 3점에 2만 5천원 ... 물론, 맛 있었지만.. 참 비싸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나온 여행이니 ㅡ 쿨 하게.!! 가격 생각치 않고 맛있게 먹고,
나중에는 둘이서 공기밥 하나를 나누어 먹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식으로는 시원한 식혜 한그릇 마셨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덕인각 전용주차장은 덕인각에서 나오셔서 바로 우편으로 가시면 나오게 되구요.

차를 타고 이동했으므로 차를 타고 죽녹원으로 향했답니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여서 2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전에 영주에 여러 관광할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 곳 담양에도 죽제품으로 유명하고 한과 떡갈비 등 여러가지
담양을 대표하는 것들이 있어서 담양이 그리 크다는 것은 느끼지 못했지만,
알찬 곳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의 우편에 보이는 죽녹원 입구는 마치 산을 오른다거나 동산을 올라가는 등 가파른 곳이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문을 지나게 되면 좌측으로 입/출 구와 매표소 우측으로는 물레방아와 흙터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지 않은 방문객들과 함께 매표소가 보이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에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으로 어른(대학생) 2천원 | 청소년(중/고등 군인) 1천5백원 | 어린이(초등) 1천원
단체로는 20인 이상 개인 1천6백원 | 청소년 1천원 | 어린이 6백원
으로 요금표가 편성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좌편으로 자판기와 죽녹원 안내도가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죽녹원 안내도는 내부 곳곳마다 현재위치와 전체적인 지도를 표시 해 주어서 방문객들이
길을 잃을 걱정이 없도록 표현되어있었습니다.

다음에 올릴 포스팅은 이 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북 영주 못지않게 이곳 담양에도 많은 관광지들이 있더군요 .!
우선 인증티켓 올려봅니다 ^^

또한,
오늘 이 곳 죽녹원과 메사콰타이어 가로수 길 여행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Mr.Martin :

TL - 발대식

2010. 11. 10. 02:36 from 트래블리더2기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트래블리더 2기 전라권 김민준입니다 :")
먼저, 저의 블로그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 참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010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온라인 관광기자단 트래블리더 2기 발대식에서 있었던 내용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음.. 먼저 여행을 좋아하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트래블리더 2기에 동참하게 되어서
더 없이 기쁠 따름입니다 //

대학교 공대생인 제가,
지금도 연구실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하고있는 제가

한달에 두번이상 여행을 다닐 생각을 하니, 과연 잘 수행 해 낼 수 있을까.?
라는.. 내심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걱정은 접어두고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해보자 !
하는 마음만 가지고 이번 기자단 활동에도 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Posted by Mr.Mar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