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려고 했는데 워치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렸다.
지금은 12시가지났으니 오늘은 28일이고,
그 다음날인 월요일
세계 춤의 날 로 특별 도전 목표 가 주어졌다.
춤은 뭐 잘 추는건 아니지만 월요일 챌린지와 함께
신나는 둠칫3 춤 춰보도록 해야겠다.
자려고 했는데 워치에서 갑자기 알람이 울렸다.
지금은 12시가지났으니 오늘은 28일이고,
그 다음날인 월요일
세계 춤의 날 로 특별 도전 목표 가 주어졌다.
춤은 뭐 잘 추는건 아니지만 월요일 챌린지와 함께
신나는 둠칫3 춤 춰보도록 해야겠다.
어제 인 것으로 기억한다.
드디어 애플워치 활동 링 채우기 천칠백오십 회 달성 !
목표는 없다. 왜냐하면 하루하루 끊지않고 지속해보려는 것이기에 잃지않고 연속적으로 채워나가려고 한다.
움직이기는 4년 이상을 해온 것 같다.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지속해보려고 한다.
채워야 할 움직이기 목표는 4000회 까지 확인이 되던데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면 어느새 되어있겠지 하는 마음!
물론,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럼 다음 미션은 3500 번인가 .
더욱 힘 내보자 !
아마도 울트라로는 처음인 것 같다. 물놀이하면서
체크가 많이되었는지 25% 잔여로 확인.
하루만에 이렇게 많이 떨어지기도 하는구나 싶은 하루.
빨리 자고싶지만 아직도 앞으로 한시간은 남은
것 같다.
드디어 저렴한 금액으로 인하되어 샀다!
비싸디 비쌌던 워치 스트랩,
이 모델은 44mm/ 42mm 모두 사용이 가능 한 모델
할인되는 것 확인하고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겟 !
각설하고 촬영 한 사진을 올립니다 :)
스포츠루프 와 비교하면 UAG ACTIVE STRAPS 은
아주 면적이 넓어서 팔이 더욱 두꺼워보이는 효과와
쫙쫙 쪼여주는 기능(like 아대) 을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스트랩의 연결되는 검정색 물체는 플라스틱 인 줄
알았지만, 케이스를 열고 보니 확인된
무려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라니 !!!
놀랍다:)
다음 밴드 구매는 링크블레이슬릿 일 줄 알았건만
이렇게 할인 으로인해 워치에
새로움 을 줄 수 있었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4 이상부터는 최신OS 업데이트 후
손씻기 활동 체크가 가능합니다.
코로나19 영향도 있고
20초 이상 손은 씻으면 병균도 사라진다는 이유로
버전 7.2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한데,
물론 활성화로 인해 손씻기는 워치에서 확인되지만
아이폰 에서 얼마나 씻었는지
몇 회 진행했는지 확인을 하고싶어서 찾아본 내용을
기록 합니다.
# 검색 기능을 통해 건강 을 확인
# 건강 앱 실행 후 우측 하단 검색 을 탭
(즐겨찾기에 있는 손씻기는 최종으로 들어가서 추가 한 항목)
# 검색 을 탭 하면 다양한 기록이 나오는데
그 중 기타데이터 를 선택 합니다.
# 기타 데이터 에도 여러가지 확인되지만
여러번 진행 항 내용이 확인되며
가장많이 해 본 손씻기 항목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손씻기를 탭 하면 하루에 얼마나 손을 씻었는지,
주, 월, 년 항목에 대하여 확인도 되며 몇 초, 몇 회
진행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 이 페이지의 아래로 스와이프 해 보면
위에서 언급했던 즐겨찾기 도 선택 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중요한건 아니지만 머릿속에만 넣어두고 잊어버릴 것 같아서 해 본 포스팅
#Apple Watch에서 손씻기 설정하기
애플워치 사용하며, 처음에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이용해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는 저리 비켜두는 그런 상황이 많이 자리했다.
처음 셀룰러모델 시리즈4 일때에는 기대감으로 사용해왔고 시리즈3을 사용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적용했지만 아이폰 과 내가 멀어진 그 때는 화장실 혹은 길어야 하루에 20분 남짓 했던 시간들뿐이었다. 물론,
급하고 언제나 중요한 시간들이지만 이로인해서 한달에 10,000원 남짓 되는 비용을 통신사에 지불 할 필요성에 대해 1년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설령 내가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물론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중인 나는 궂이 애플뮤직까지 이용 할 필요성은 찾지 않았던 것 같다. 20년 1월 19일. 이 때까지가 내가 SKTelecom 의 스마트워치 요금제를 지불하는 때가 될 것 같다. 일주일 간의 시간남짓 남았지만 과연, 생각이 바뀔까¿ 싶다.
자, 생각 해 보자.
과연 이게 필요한건지, 그렇지않은지.
그래서 난 애플워치6 에디션 을 사용하지만 지난 1년동안 이용했던 셀룰러 요금제를 해지하려 한다.
처음 워치를 사용한건 시리즈2, 스테인레스 스틸 블랙 GPS 모델을 사용하며 처음 워치에 들어온 것 같다.
초기 애플워치 그리고 시리즈1 을 확인하며 이제는
사용해도 될 것 같은 믿음 이 생겼기에 시리즈2를
구매했으며 아마도 이때는 셀룰러 라는게 많이 확산되지 않은이유여서 GPS 모델을 선택했다.(지금은 스테인레스 스틸 모델은 모두 GPS+셀룰러 모델이지만 이때는 GPS, GPS+셀룰러 모델 선택을 가능했다. 물론, 금액도 차이가 컷고 지금도 셀룰러에 대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건 아닐테지만 적어도 이때에는 셀룰러 사용인구가 손꼽기도 어려운 것 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사용을 하다가 시리즈4 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향상된 디자인(38mm, 42mm -> 40mm, 44mm) 및 기타 등등으로 해서 교체하고싶은 욕구가 막막 들어온다. 그리하여 변경한 에르메스 두둥33 탁!,
정말 좋았다. 너무 내 몸과같이 여기게 되어그런지
세면대에서 추락하여 와장창 깨지기 전 까지는ㅠ
아마도 일년하고 조금 넘게까지 사용해왔던 것 같다.
애플케어플러스 도 이 당시에는 국내에 도입이 되지 않았을뿐더러 솔직히 깨지기야 하겠냐며 거금을 들어 구입 했던 에르메스 애플워치 포브 바레니아 싱글투어 44mm 모델은 잠시 박스에서 고이 쉬게 된다.
이러면서 허전한 내 팔을 감싸게 된 건 시리즈3 셀룰러 42mm 모델이었다.
2->4->3 으로 변경을 한 지라서 성능 체감면에서 갑갑한 부분이 컷지만 어쩔 수 없는지라 눈물을 묻으며 사용한다. 셀룰러나 기타 활동을 하는데에 문제없었고 스테인레스 스틸 이냐 알루미늄 바디 의 차이는 알루미늄 같은경우 상당히 가벼워서 시계라기보다는 기계의 개념 으로 사용을 했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였다.
그렇게 시리즈3을 사용하다가 에르메스4 의 리퍼를 받아 판매, 그리고 에르메스6 아뜰라주 싱글투어 44mm 모델로 다시 에르메스 시리즈로 컴백하게 되었다. 망설였던건 실버 알루미늄나이키 GPS+셀룰러, 티타늄 실버 그리고 에르메스 모델이었는데 몇번 고민끝에 에르메스 로 돌아왔다. 물론, 만족.
이렇게 오니 만족하는게 계속되어 브레이드 솔로루프 를 구매하여 착용하고있고
CLOCKOLOGY 앱이라는게 있어 에르메스페이스를 저리두고 나이키 나 아날로그적인 페이스 를 찾고있고 활용하고 있다.
지금 애플워치는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상태며
바로 전 사용했던 시리즈3 GPS+셀룰러 모델은 판매를 위해 준비중에 있다. 부디 이 워치는 5년 이상을 바라보길 바라며 앞으로의 워치 경험에 있어서 큰 발판이 되길 바랄뿐이다.
왠지 이 말은 내가 움직임이 적다는 것과도
동일하게 느껴지는데,
움직이기가 제일 어려웠다ㅠ
운동을하는것도, 일어서는것도 적응이 되어
활동하지만 왜 이런걸까요ㅠ 올 해 목표는
활동링 30회 달성하기;!
가능하겠지🏋🏻🏋🏻🏋🏻🏋🏻🏋🏻
다양한 메모 앱 들이 있지만,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내용을 기록/ 확인 할 수있는
앱 이다.
이번에 iPhone 새로 엎으면서 다시 설치 한 APP 중 하나😁😁
인앱결제 안 하면 4개까지만 기록/ 확인되지만
결제하면 다양하게 이용가능하다.
진심 이번건 억지 로 하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내일 완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