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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사용하며, 처음에는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이용해왔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는 저리 비켜두는 그런 상황이 많이 자리했다.
처음 셀룰러모델 시리즈4 일때에는 기대감으로 사용해왔고 시리즈3을 사용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적용했지만 아이폰 과 내가 멀어진 그 때는 화장실 혹은 길어야 하루에 20분 남짓 했던 시간들뿐이었다. 물론,
급하고 언제나 중요한 시간들이지만 이로인해서 한달에 10,000원 남짓 되는 비용을 통신사에 지불 할 필요성에 대해 1년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설령 내가 애플뮤직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물론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중인 나는 궂이 애플뮤직까지 이용 할 필요성은 찾지 않았던 것 같다. 20년 1월 19일. 이 때까지가 내가 SKTelecom 의 스마트워치 요금제를 지불하는 때가 될 것 같다. 일주일 간의 시간남짓 남았지만 과연, 생각이 바뀔까¿ 싶다.
자, 생각 해 보자.
과연 이게 필요한건지, 그렇지않은지.
그래서 난 애플워치6 에디션 을 사용하지만 지난 1년동안 이용했던 셀룰러 요금제를 해지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