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에서 안드로이드 장비 연결해서 영상이나
파일 이동할 때에는
https://www.android.com/filetransfer/
Android File Transfer
Android File Transfer Browse and transfer files between your Mac computer and your Android device. Download now For Mac OS X only. No extra software is needed for Windows. Supports macOS 10.7 and higher.
www.android.com
통해서 진행하면 깔끔하게 해결된다.
다른거 찾는거보다 훨씬 수월
MAC 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겪게되는
한글 이름을 가진 파일을 확인할 때에 자음과 모음이 분리가 되어 확인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 Apple 에서는 뚜렷한 해결책을 나오지 않았지만
사용자들이 해결책을 마련 한 몇 가지가 있어서
기록해보려 한다.
1. 웹사이트에 파일을 드래그래서 옮긴 후 변환 된 파일 다운받기
https://jamoya.one/
자모야 모여라
한글 자모가 분리되어 표시되는 파일 이름을 수정하는 온라인 도구입니다. 애플 기기에서 설정한 파일명이 윈도우에서 깨져 표시될 때 유용합니다.
jamoya.one
2. 변환파일을 다운받아 설치 후 맥 서비스에 저장된 항목으로 변환하기
https://gluebyte.tumblr.com/post/132268284865
맥에서 깨진 한글 파일명 복구하기
2019-03-10: 폴더를 선택하면 그 안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의 파일명이 복구됩니다. 2019-01-03: 서비스 메뉴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드래그앤드롭으로 동작하는 앱 버전을 추가했습
gluebyte.tumblr.com
이 외에도 다른 다양한 방법들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싶어서 작성한 포스팅
그래서 부랴부랴 서랍에서 USB를 찾고,
앱스토어에서 설치파일을 받아서 진행하기로 했다.
사용한 명령어 는
sudo /Applications/Install\ macOS\ catalina.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MyVolume
로 진행되었다. USB의 이름은 MyVolume 으로 지정.
카탈리나 사용하고 아이폰에 음악을 넣으려고 하니
아이폰이 인식이 안 되는 것이다.
(이럴 수가....) 업데이트 있는지 없는지 다 확인하고 체크했는데,
물론 Finder에서 확인된다는 내용도 알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iPhone 두대 가 확인이 안 되는 것이다.
USB 포트의 불량인지 체크했지만, 그러기엔 이전부터 줄곧 잘 사용하던지라..
조금 더 웹의 도움을 받아서 확인 해 보니
Finder 설정에서 보이지 않도록 설정 한 이유가
원인이 된 것이었다.
부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바람으로..
하단의 CD, DVD 및 iOS 기기
항목을 체크 하면 iPhone 이 확인 될 것이니 !!
Saved Application State 내의 com.apple.Safari.savedState 디렉토리
Cookies 내의 com.apple.Safari.SafeBrowsing.binarycookies 항목
삭제 후 Safari 재부팅 !
이 후, Safari 이상한 부분 해결완료!
제대로 검색이 되어 남기는 포스팅
맥 을 사용하며 아니,
애플 을 사용하며 심심치않게 들어본
단어는 깔끔하다 는 내용도 포함되어있을것이다.
정리를 해야한다는 건 알지만 그리
잘 하는 사람또한 많지 않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다.
Hazel 은 이걸 도와주는 맥 용 어플리케이션 이다.
다양하며 활용하기 쉽게, 한번 기록해보자.
이거저것 보다가
맥 에서 폴더 만 복사(파일제외) 하는 것에 대한 글이
확인되었다. 이에 왜 이게 필요하지? 궁금하지?; 라는 생각에 우선 관련 링크 를 첨부 해 본다😭
here
그래빗, 그랩잇 등 다양하게 불리우는 맥 용 어플리케이션,
MAC 사용자라면 공감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Command + Shift + 3, 4 를 통하여 스크린을 캡쳐 하는 게 익숙할 터인데
기존에는 캡쳐한게 바탕화면에 png 파일로 남아 사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앱은 캡쳐 후 바탕화면에 머물러있어서
캡쳐 한 항목을 확인하여 문서작업하거나 자료를 만들때에 붙혀넣기가
상당히 용이하다.
금액은 2,500 원, DCC 로 인해서 수수료가 더 있을 줄 알았지만,
언제 변경이 된 것인지 앱스토어에 기재 된 바와같이 2,500 원만 진행이 된 것으로 확인했다.
처음이라서 서툴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어플 인 것으로 알고 사용해보려고 한다.
http://goo.gl/Fsqnoe
앱스토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튜토리얼 영상이다.
올라와있는 링크 는 Youtube 영상인데, 왠지모르게 한국인이 제작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튼, 오랜만에 앱스토어에서 구매 한 GrabIt,
앞으로도 맥 생활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되기를 바란다 .
전에 엘케피탄 시동디스크는 잘 만들었는데,
하두 오래된 것 같아서 시에라 이상으로 사용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여러 사이트에서 확인 한 대로 진행했는데,
맘에들지 않아서 생성한대로 스캔 및 명령어 기입을 해보게 된것이다.
하...
일 하느라 진행하게되어 거의 반나절이나 흘러버렸군,
sudo /Applications/Install\ macOS\ Sierra.app/Contents/Resources/createinstallmedia --volume /Volumes/UNTITLED/ --applicationpath /Applications/Install\ macOS\ Sierra.app/
*USB는 8GB 이상으로 준비
*USB의 레이블은 UNTIITLED 로 생성
이제서야 준비는 거의 마무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왠지, 지난 번 구입 했던 키보드를 보다 더 열정적으로 이용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전에 집에 모셔둔 데스크탑 한대를 포멧 해 메일 백업 및 기타 용도로 이용하려고 한다.
한가지 특징이 더 있다면,
이 키보드를 이용하려도 한다.
바로, 해피해킹 Pro2 로 칭하는 모델인데,
전에 Filco 제품을 한번 사용해본 적이 있는지라
잊어버리고 새롭게 구입 한 제품이다.
이것과 함께,
새로운 시작 을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리고 유용한 팁 은 정리 해 보려고 한다,
다들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
#1. 상하좌우는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가!;
ㄴ 아래 사진이 일반적인 인쇄 된 키캡,
ㄴ나의 경우 맨 하단에서 두번째 줄 가장 오른쪽 Fn 키 + Alt 위 키캡(?키) 이 ⬇️ 를
가리키는 것이다. ⬇️ 를 기준으로 바로 위에 키(;) 가 ⬅️, ➡️ (") 가 있고ㅎ; 그 위에 ⬆️ ([) 키가 있다;
이걸 찾기위해 20분은 검색을 했던 것 으로 기억한다.
참고로 키 배열을 안내하고자 한다.
이상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