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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맞이 한 추석
대략 5년만에 같이 한 자리였던것 같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좀 더 맑은 날이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나마 "이정도라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하며
산소를 둘러보았다.
할아버지 산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주애누나 / 상준이형 / 희진 / 아진
매형은 내가 사진찍는걸 인지하고 있었을까..?
성준 / 어머니 / 정애누나 / 아버지
조카 희진이. 요즘에 사진찍을때는 항상 눈을 저렇게 아래로 하고 찍는다.
그나마 저 사진이 가장 잘 나온사진.. -_-"
산소에 가서 다들 두손에 감을 주워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언제 다시 이렇게 모일지 모르는 우리 가족이지만
이 순간 만큼은 그래도 화목함으로 뭉친 자리였다. :")
대략 5년만에 같이 한 자리였던것 같다.
날씨가 많이 흐려서 좀 더 맑은 날이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나마 "이정도라서 다행" 이라는 생각을 하며
산소를 둘러보았다.
할아버지 산소에서 사진을 찍었다.
주애누나 / 상준이형 / 희진 / 아진
매형은 내가 사진찍는걸 인지하고 있었을까..?
성준 / 어머니 / 정애누나 / 아버지
조카 희진이. 요즘에 사진찍을때는 항상 눈을 저렇게 아래로 하고 찍는다.
그나마 저 사진이 가장 잘 나온사진.. -_-"
산소에 가서 다들 두손에 감을 주워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언제 다시 이렇게 모일지 모르는 우리 가족이지만
이 순간 만큼은 그래도 화목함으로 뭉친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