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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는 뒤를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진다.
최근에는 유투브 에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 를 둘러보던 중
초대장을 뿌린 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결과는 대참사;
10분 발송했지만 그 중 1개의 블로그 만 포스팅 글들이
발견되고 나머지는 블로그가 있군!
이라는 늬앙스만 풍기는 곳이었다.
ㅋㅋㅋ
누군가 나의 블로그를 보고서도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 하겠지
나름 그래도 일상 을 기록한다고 하지만
그 일상을 기록함에 있어서도
쉽지 않은것이니...
기운 내 보자 !
힘을 내 봅시다!
그래야 다시 일어날 수 있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