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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랜만에 문화생활 좀 하게 되었다.
예정되지 않았던 영화계획이라서, 전에 영화를 즐겨 보았지만 근래에 어떤 영화가 상영되는지
그리고 "아저씨"라는 영화를 볼 것은 생각치도 않았던 터라 아무생각 없이 극장에 앉았던것 같다. with 나뇽
영화 평을 요약 해보자면,
전당포주인(원빈:차태식)과 그 건물의 지하에 살고있는 어느 여성(김효서:효정)과 그 딸(김새론:소미)이 주인공이다
그 여성이 주점에서 일을 하는데, 어느 날, 마약을 손에서 얻게 된다.
나쁜 무리들은 이 마약을 다시 찾기위해 이 여성이 사는 곳도 알아내어서 이 여성과 딸을 납치.
이 후로 진정한 영화의 중요부분이 시작된다.
그 결과
내용을 너무 단순하게 나열한 듯 하다.
너무 피곤한 지금 ㅋㅋ
영화를 보며, 후회하진 않을 것 같다.
별 다섯개중에 네개 반을 주고픈 영화
이 영화를 보며 느낀점은.,
역시 한국영화는 폭력성이 들어가야 하며, 잘 생기거나 정말 이쁜 주인공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
고로, 이 영화는 소재를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지금 영화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는데,
앞으로 이쪽에도 관심을 더욱 가져야 하겠다. 예전처럼..
이로 인해.
나의 블로그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의 글짓기 실력도 향상하여 많은 사람들이 나의 별을 찾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