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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한 자 적고싶어서
이렇게 일어났나 봄,
지그 새벽 네시인데 아침에 일곱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 !
알고는 있는지 ㅎㅎㅎ
요즈음 키즈투고 를 통해서 글을 적고있는데
확실히 느껴지는 것은
타건감?이 가볍지 않다는 사실!
힘이 들어가야 타이핑이 되고
눌려야지 된다는 점이다.
흠흠, 어떤것이든지 선택을 하려면
모든것에 대해 만족이란 없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다시금 들어왔다. 하물며 이 키보드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