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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elecom 에서 나름 대단한 걸 발표했다.
통일보다 빠르게 처리가 된 iPhone 에서 통화녹음을,
on Device 에서 처리가 되기보다는 앱 을 통해서
구현하도록 된 것으로 확인했다.

그 앱의 이름은 에이닷
며칠 전부터 들썩들썩 이름을 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쓸데가 있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폰에서 통화녹음은 필요없어.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방법으로 나름 가능하게 된 것을 보고는
머, 나쁘지 않군.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SKTelecom 통신사 사용자만 앱 내에서
권한을 허용한 후에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고
동일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이나 다른 통신사에서는
아직인 것 같다.(SKT에서 나왔으니 며칠후면 타 통신사에서도 머지않아 나오지 않을까? )

이를두고 몇달 혹은 몇년 후의 시간을 사용한 후
유료로 바뀔것이다. 아니면 광고를 많이 심을 것이다.
라고들 생각하는데, 현재상황으로 나쁘지는 않은 도전
이라고 생각을 했다.

아래는 오늘 통화 한 내용확인

오탈자가 없진 않지만 이정도면 만족할 수준이라
생각이 든다, SKT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에서 사용할 수 있게된다면 넘어갈 의사 있음.

이렇게 점점 더욱 생각치도 못하게 발전하는 현실에
살아가는게 놀랍기도 하고 다음에 어떤 다른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Posted by Mr.Mart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