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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도 냠냠

맥쥬도 냠냠
아쉽지만 송별회 겸 맛있는거 먹은 저녁시간이었다.

그리 오래신지 않았는데 너무 많이 신어서그런지
빨리 닳게 된 뉴발녀석인데
새로운 신구를 곧 만나게 될 것 같다.
이번주에는 만날 수 있다고하니깐 조금만
기다려보기로 하지.

언제다시 찾아올 지 모르는 “조금은” 여유로웠던 아침식사

그리고 백미당 아이스크림

이전엔 이랬는데,

오늘부터 이렇게 바뀌게 되었다.

아주 대 만족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마칠때까지의 기록,
어디까지나 이 곳은 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한 자리이기에
이런 포스팅도 지극히 일반적일 수가 있다.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연락주셔요.

강화유리 를 부착하며
여러 사생활필름을 사용 해 봤는데
단연 이 곳 제품이 제일인 것 같다.

금액이 높진 않은데 생각지도않게 중복지출을 하니
아쉽기도 했지만 이젠 이 폰에 부착 될 필름은
더 없을테니
안심하고 남은 기간동안 사용해야 하겠다.

내돈내산

아마도 울트라로는 처음인 것 같다. 물놀이하면서
체크가 많이되었는지 25% 잔여로 확인.
하루만에 이렇게 많이 떨어지기도 하는구나 싶은 하루.

빨리 자고싶지만 아직도 앞으로 한시간은 남은
것 같다.

애플워치2 출시한게 2016년,
쉬엄쉬엄 했다 할 수 있지만 얼마전부터 꾸준히
링채우기 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사용하는 애플워치 울트라,
그리고 399일동안 지속중인 링채우기는
개인적인 목표이기에
결코 끊을 수가 없다.

언제까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링채우기는 유지 할 것이다.

하나의 목표가 있다면,
1750번 배지를 받기 위해
126일을 더욱 움직여야 하겠다는 것 !

환경을 생각하는 나 이다.
어느 날 인스타 를 둘러보다가
흥미를 끈 제품이 생각났다.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튜브타입의 제품들
(치약, 연고, 핸드크림 등등 )

어느정도 사용하고 쥐어짜도 안 나오게되면 버리는데,
아무래도 속에 남아있는 그 조금의 내용물이
아쉬웠던 것이다.

그런데, 이 튜브스퀴저는
최대한 내용물을 짜내어 깔끔하게 사용하고
말끔히 튜브를 버릴 수 있게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이었다.

택배 도착과 동시에 개봉 했다.

어떤 친구가 왔을까, 궁금했다.

환경을 생각 하는 듯 종이 완충재로 감싸 있었고
포장 된 박스와 테이프도 모두 종이로 처리되었다.

모습을 나타낸 스퀴저 그리고 핸드크림 (사은품 )

뒷 부분도 찰칵 !

생각보다 둔탁하고 커다랗게 보였다.
이쁘기보다는 실용적인 녀석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같이 온 핸드크림

잘 사용하지 않지만 가방에 두고 뜨문뜨문 잘 발라봐야지

들어봤을때는 묵직했다.
다른 글들을 보았을 때엔
대부분 가볍다고 평을 했지만
내 느낌은 묵직했다. 그런데,
이정도 무게는 되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
(그래서 다들 가볍다고 했던것일까.. )

반대편 모습은 이러했다.

튜브스퀴저는 실용성을 생각 한 제품이다.
제품 여기저기 약간의 패임과 자국이
적지않게 확인되었지만,
나는 애교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작동하는데 문제 없으면 되지 머,

가지고있던 치약을 한번 짜봤다. (아주 만족 )
쫙쫙 짜지는 걸 보고 아주 만족했다.
가방에 두고 여기저기 아쉬웠던 것들을
말끔하게 짜 줄 계획이다 !

내가 실천하는 제로 웨이스트

1. 커피나 차 주문 시 텀블러 이용하기
2. 가끔 켐페인 진행 시 플라스틱 수거 시 동참
그리고

오늘 기준으로 확인 된 시간표 (2022년 10월 26일)

전주
익산
군산
부안
격포
인천
곰소
고창
동서울
서울강남 센트럴
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