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홉째날
여덟째날,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마는
하루하루 적다보면 자료가 되고
모으다보면 정보화 시켜보려는 얇고 깊은 속셈인 것
여섯째날,
명절도 지나서 다시 뚜벅이모드로 전환되었다. 앞으로
얼마나 변화가 있을지 그리고 애플맵과 구글맵 간에
시안성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듯 하다.
둘째날, 날마다 지도를 올릴까 도 생각했지만
Posting a map is against personal information
제목대로 구매하고 싶은 앱 이 몇개 생각이 나서
기록 을 하게 되었다.
순서는 상관없이,
사용하는 applewatch 에 조금은 힘을 실어주고
나의 평소 습관에도 도움을 주고자 많이 고려중인
STREAKS.,
에버노트 나 심플노트 를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간단히 리스트 화 해서 기록할 수 있는
Cheatsheet 인앱결제(결제하지 않는 지금은 4 항목만 확인이 된다)
가끔 해보는 게임이지만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Poly Bridge,. (창의적인 엔지니어링 이라고 확인되어 바로 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기는 항목이지만 얼마나 해보겠냐는생각과 동시에 최근에는 Getting Over It 도 해본 적 있는데 돈 안주고 해 본 게 천만 다행이라고 여김;)
아마도 위에 건 ASAP 로 진행할 듯 한데,
아래 Poly Bridge 는 언제할지 아직도 확신이 서질 않는다. 과연,
어찌 될 예정일지 두고봐야겠다.